일다 시즌 2 - September 14, 2008 12:30 PM
이런 저열함. ‘여성주의’는 떼고 앞으로 기본만 말해야 한다. 그게 ‘여성주의’와 서로에 대한 예의이다. 그의 입에서 피스 피스 할 때마다 날 선 조각들이 튀어나와 누군가를 베고 있을 것만 같다. 도서출판 일다를 독자들에게 아무런 공지 없이 없애는 건 경우가 아니다는 글이 트래픽의 상위이다. 누가 왔다 갔는지는 알 바 없지만, 그 후에 도서출판 일다가 새롭게 링크됐다. 어...
참을 수 없는 것, 이라고 써놓고 내내 딴 짓이다. 내게 참을 수 없는 것은 뭐가 있을까. 재미없는 책? 오토바이 소음? 버스에서 누군가의 통화로 낯모르는 이의 한 생애를 줄줄 꾀게 되는 상황? 마감을 초 앞에 둔 글쓰기조차도 곧 원고지 몇 장을 채우고는 덮을 테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이 정도는 이전 직장의 그들보다는 훨씬 참을 만하다. 오래 담아둔 이야기가 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 September 6, 2008 03:50 AM
중요한 자료는 mht로 저장하곤 해요. 여성주의 저널 일다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올 초 일다에 문제 제기를 했던 자게의 글이 없어졌고, 나중에 data.ildaro.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조차도 없어졌더군요. 게다가 도서출판 일다 사이트(book.ildaro.com)를 아무런 공지 없이 없애버린 건 독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에요. 작년에 일다 출판호프를 했을 때 ...
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나며, 일다의 변화를 촉구한다에 대한 일다 편집진 답변은 일다 자유게시판 -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다 자유게시판 - 일다 편집진에게 재촉구한다 ------- 일다 편집진에게 반인권적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변화의 노력을 보일 것을 재촉구합니다. 편집진의 답변은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편집진은 반인권적, 반여성적 발...
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나며, 일다의 변화를 촉구한다 여성주의저널 일다와 더는 함께할 수 없어 유감스럽습니다. 1월 15일 부로 김영선(나루), 나윤, 부깽, 조이승미 등 취재기자 4인은 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납니다. 취재기자 4인은 일다 내부의 운영방식과 소통구조가 일다가 지향하는 여성주의에 반(反)한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일다에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일다 하루 주점해요 - October 18, 2007 11:01 PM
일다에서 이번에 책을 냅니다. 『나, 독립한다』는 제목으로 여성의 변화와 독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 번 무쟈게 읽었는데도 감동이 탄탄합니다. 다음 주 즘에 출간될 듯싶어요. 네, 사주세요. 저도 삽니다. 쿨럭. 이렇게 책을 낸 고로,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일일호프를 합니다. 채식안주도 푸짐하고, 볼 것도 많고, 지은이들과의 만남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