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 아롬이 노는 법
  • Monologue
  • 아롬이 노는 법  댓글 (12)

  • 2007. 09. 08.
  • 아롬이 자신의 사진을 보고 니아아옹~ 하고 길게 울었어요. 아마도 반겨서 고맙다는 말인가 봅니다. 아롬인 혼자서도 잘 놀아요. 좀 더 사진을 잘 찍었다면 훨씬 이쁜 모습을 담았을 텐데 움직임을 쫓는 게 만만치 않네요. 얼마 안 돼서부터 자는 동안 얼굴에 그루밍을 해주는 냥이가 흔치 않다던데, 아롬인 발가락을 깨물다 지치면 얼굴로 와서 따끔거릴 때까지 그루밍을 하곤 해요. 거의 알람모드입니다. 그럴 땐 십중팔구 밥그릇이 비었답니다. 포토샵 처리를...

  • 아롬
  • Monologue
  • 아롬  댓글 (14)

  • 2007. 08. 31.
  •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냥이 인데 이름은 아롬이에요. 아톰 동생 아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에서 지었는데, 아롬이라는 이름을 따라가는지 대단히 똥꼬발랄합니다. 날마다 그악스럽게 놀아요. 우다다를 쉴 새 없이 하루에 열댓 번은 하는 것 같아요. 처음 온 날도 보통 냥이들은 하루 정도 적응 기간을 가지며 탐색을 한다는데, 바로 오댕꼬치에 홀려서 마구마구 신나게 놀더군요. 만지기만 하면 그르릉 거리는 게 접대묘 수준입니다. 다른 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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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댓글 (6)

  • 2007. 08. 27.
  • http://blog.naver.com/www_kjeoh/30007515561 http://antimine.kr/archives/소리_내어_시를_읽다/ 뭐 이런 우스운 경우가 있나, 남의 일기를 가져다가 제목만 바꿔서 제가 쓴 양 옮겨 놓는 것이라니. 게다가 멋대로 굵은 글씨 표기는 뭐야. 앙. 무엇보다 저 느글느글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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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짐  댓글 (3)

  • 2007. 07. 27.
  • 새벽에, 자꾸만 가라앉는 눈꺼풀을 겨우겨우 붙박아두며 다짐한다. “부지런해지자” 그러면 졸릴 때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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