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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MovableType 3.34 업그레이드

2007년 02월 15일  오후 02시 18분

무버블타입 3.34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스킨을 바꿨고, 모든 페이지를 에 맞도록 수정 했습니다만 여전히 MIME 형식은 text/html입니다. 조만간 application/xhtml+xml로 변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도 충분히 지쳐서 photo blog는 버그고 뭐고 당분간은 내비 두기로 했습니다.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새롭게 Movabletype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무버블 이용자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어쩌다 처음 시작한 툴이 2.4 버전의 무버블이었고(당시에는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툴이었죠. pMachine이나 WordPress와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게 여기까지 끈질기게 왔습니다. 끈질기다는 것은 징~하게 블로깅을 안 하면서도 버전의 변화는 잘 따라가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펄을 잘 아는 것도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는 알게 됐습니다. 서당 개 3년이면 왈왈 짖는 다더니 딱 거기까지입니다. Movabletype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혹은 제가 해 놓은 것들에 대한 설명을 써볼 생각입니다. 그간 무버블을 이용하면서 알록블록님께 엄청난 도움을 받았는데, 받는 게 있으면 주는 게 있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곳이 다른 무버블 이용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시간 뺏기거나 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는 결코 없었습니다. 한국의 MT 이용자들이라 봐야 체 한 줌도 안 될 테니까요. 한, 열 명 될라나?


Openid, Livejournal, Typekey 등의 로그인을 통해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무버블 이용자가 훨씬 이전 버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기능입니다만 별 필요를 못 느꼈었는데 Movabletype 카테고리 만든 기념으로 이참에 적용했습니다. 당연히 익명의 코멘트도 가능합니다. 시험해 보세요.


기존에는 styleswitcher를 가지고 폰트의 크기만을 조절했는데, 이번엔 좀 다르게 바꿨습니다. 마구 마구 변화를 줘야지라고 계획했었지만 귀찮아서 결국 사이드 메뉴만 욌다리갔다리 하는 게 다입니다. 폰트 크기 설정은 mootools를 적용했습니다.


첫 화면에 랜덤엔트리와 랜덤포토를 넣었습니다. 랜덤엔트리에 관련한 무버블 타입 플러그인이 있지만 리빌드가 돼야만 동작을 하는 관계로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 블로그는 6개월 동안 리빌드가 없을 때도 있었는데, 그 때마다 어쩌다 오는 방문객들에게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었으니 얼마나 미안했겠습니까? 여하튼 새로 고침을 누르면 마구 랜덤 하게 표현 됩니다. php random entries를 이용했는데 다른 블로그 툴에서도 조금만 손보면 이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 가장 큰 변화는 Fastcgi를 간편하게 설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만간 fastcgi의 이용법과 새롭게 적용 된 플러그인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겠습니다. 당분간은 Movabletype과 관련 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아직 개별 페이지 작업이 끝난 것이 아닌 관계로 엄하게 이전 글들이 피드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을 구독 하는 두 분은 참고하세요. 끝까지 feed주소를 삭제 하지 않았던 두 분 이 구석에서 살짝 고마워합니다. ^^

 

가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페이지는 파이어폭스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라는 글을 접할 때마다 뭔가 ‘대단한 곳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부러웠답니다. 이곳은 FirefoxOpera 익스플로어 등을 비교하고 봤을 때, 우울하게도 다들 제각각이고 게 중에 윈도우 2000기반의 IE6.x가 가장 잘 표현을 합니다. xp기반의 IE6.x는 가끔 떨리는 증상이 있던데 왜 여기까지 와서 떨고 지랄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다들 어중간하게 표현은 합니다.

IE7.0에서는 이곳에 와 본적이 없고, firefox는 1.5x 에서만 테스트를 해 봤고, 오페라는 9.0에서만 테스트 했습니다. 그러니 어딘가에 숨어 있는 버그를 찾아낸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safari에서는 잠깐 본 적이 있는데 많이 우울했습니다. 어쩌란 말인지.

언제나 special thanks 라는 말을 꼭 써보고 싶었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 알록블록님!
special thanks입니다. :)

반갑습니다.
저도 한 줌되는 movable type의 한 일원이겟군요.
홈피의 플러그인들이 아주 화려 하군요. 시간나면 많이 보고 듣고 물어 보고 해서 저도 이쁜 블로그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ㅎㅎ. 저도 이 타입을 알게된지 벌서 5년째.. 근데 거의 안하고 태터 갔다가.. 어렵다는 이유로.. 근데 무버블이 더 땡겨서 태터 접고, (원래는 고정아이피를 얻어서 서버를 돌릴려다가 지금 외부에서 방화벽에 닫혀서 저빡에 못보는 무버블 .3.34를 갖고 있다고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다시 이전의 카페 2x 의 계정으로 이전쓰던 .3.17.을 판올림해서 쓰고 있어요.
많이 물어 볼게요. 일단 땡기는게 이것들 지금 코멘트 다는거랑 저기에 웹서치(그거 보고 일로 타고 들어온거에요 알록블록에서) 코멘트로 많이 물어 볼게요. 한줌되는 블로그의 일원이라는 왠지 희소성으로~ 뭉쳐보아요~

solarpulse[TypeKey Profile Page]   2007년 04월 02일  오후 12시 05분  reply

안녕하세요. :)

무버블이용자를 만나서 반가워요, 함께 다양한 것들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tiiop.pe.kr도 들러보세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부깽   2007년 04월 03일  오전 09시 12분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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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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